백석문화대·천안시, 지역 인재양성·아동 돌봄 지원 협약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왼쪽)과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석문화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는 충남 천안시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K-16(초·중·고교-대학)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돌봄 체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돌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K-16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사업 관련 프로그램 지원,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역사, 인성교육, 음악, 문화이해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역 내 돌봄기관과의 연계, 참여 대상 안내, 행정적 협력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백석문화대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교육 자원 및 강사 지원, 사업 관리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역할을 맡는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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