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파주·포천·연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파주·포천·연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경기도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과 관련해 파주시, 포천시, 연천군 등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후보지별 특화 전략을 개발하고 법정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의 준비를 거쳐 통일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한다는 구상입니다.

경기도, 가스 배관망 414km 설치


경기도는 내년까지 31개 시군에 모두 414km에 달하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합니다.

올해는 1247억원을 투입해 광주시 은골마을 일원 등 306곳, 5만8천 가구에 211km의 배관을 깝니다.

내년에는 1202억원을 들여 남양주시 진접2지구 등 176곳, 7만 천 가구에 203km의 배관을 추가로 확충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해외 무료연수 '경기청년 사다리' 경쟁률 28.4대 1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5명을 모집하는 올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5250명이 신청해 2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사다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3~4주간의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청년복지사업입니다.

서류심사와 합숙면접 등을 거쳐 5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7~8월 대학별로 연수를 진행합니다.

경기 '기후행동 기회소득' 동참 6개 시군, 추가 지원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동참하는 용인·화성·시흥·오산·의왕·가평 등 6개 시군이 최대 3만원의 리워드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입니다.

7살 이상 경기도민이면 앱을 내려받아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참여 실적에 따라 매월 20일에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6만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고양시 접목 선인장 무병 종묘장 조성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일산서구 덕이동에 '접목 선인장 무병 종묘장'을 조성했습니다.

고양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 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회, 한국화훼농협과 협력해 접목 선인장 무병종묘의 생산, 보급 확대를 본격화합니다.

이곳에서는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 삼각주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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