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대전시정은 비정상의 4년이었다"며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선거캠프에서 '대전시정 정상화 공약' 발표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 멈춰진 주요 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허 후보는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복원,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시민감사관 도입 등을 실행방안으로 내놓았으며, 더 좋은 온통대전 2.0과 4050 소득공백 징검다리 연금, 대전형 생활임금 확대를 통해 민생경제를 회복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대전시립의료원 건립 정상화,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 혁신도시 도시융합특구 재개 등 대전의 주요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