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지난해 수주 실적 1조6천억원…역대 최대

서한 제공

(주)서한이 역대 최대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서한은 31일 본사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수주 1조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수주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전년 265억원에서 625억원으로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9억원으로 158억원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69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0억원 줄었다.

서한은 지난해 비수도권 종합건설사 중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의 상호협력평가에서는 8년 연속 '대기업군 최우수' 평가를 받아 대구 건설업체 1위를 달성했다.

서한은 올해 수주 실적 2조2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우필 서한 대표이사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의 가치를 쌓아가며, 성장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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