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사회,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 협력 업무협약

약물관리·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연계…광주형 통합돌봄 지원 강화

광주시약사회 제공

광주시약사회가 광주형 통합돌봄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약사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의약품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광주시약사회는 지난 30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광주형 통합돌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관리와 의약품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광주형 통합돌봄 및 가족돌봄청(소)년 모델 구축, 재가·시설 이용자 대상 약물관리 서비스,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지원, 약사 전문인력을 활용한 건강교육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서비스 연계 사업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광주형 통합돌봄 사업 운영과 약사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특히 보다 현실적인 교육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약사의 역할은 의약품 안전관리와 다제약물 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하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체계 안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의약품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