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올해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농업정책과 재무과 박선영 팀장, 사리면 손병진 팀장, 황민정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팀장은 괴산읍 근무 당시 민원실을 찾은 어르신들을 정성껏 응대했다. 민생지원금 서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늦은 밤까지 민원인과 소통하며 신뢰 행정을 구현했다.
손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종자 선택을 안내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주민 안전을 살폈다.
황 주무관은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주말에도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가로등 설치 최적지를 찾아내는 열의를 보였다.
공무원 추천은 군청 누리집이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