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은 지난달 31일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에서 울주군 홀몸 어르신을 위한 '온기나눔 고추장 담그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창호 LS MnM 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봉사단,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온기나눔 사랑의 장 담그는 날은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행사다.
LS MnM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업비 2천만 원을 전액 후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을 다해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고추장은 장조림, 한우곰탕과 함께 꾸러미로 포장됐다.
꾸러미는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울주군 12개 읍·면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55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덕현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소재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 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