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에 1억 원 기부

휴온스그룹 제공

휴온스그룹은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최재형 선생의 업적 재조명과 교육 및 기념 사업 확대, 고려인 및 차세대 동포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가이자 교육가였던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인 사회를 이끌었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안중근 의사 의거를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다한 최재형 선생은 1920년 일본군에 체포된 후 순국했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은 "최재형 선생은 모든 재산과 삶을 바쳐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 시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진정한 표상"이라고 강조했다.

윤성태 회장은 "휴온스그룹의 이번 기부가 잊혀가는 독립운동 역사를 되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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