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무대에 도전한다.
쿠팡플레이는 1일 "'SNL 코리아8' 3회부터 5회까지 호스트로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을 확정하며 역대급 도파민 파티를 예고한다"고 밝혔다.
'SNL 코리아'는 스타와 크루들이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을 선보이는 코미디 쇼다. 이번 시즌8에서는 신동엽을 비롯해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기존 크루들과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의 신입 크루들이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첫 호스트로 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탁재훈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두 번째 호스트로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 무대에 도전하는 고아성이 나설 예정이다.
세 번째 호스트로 확정된 송지효는 "긴장되지만, 모두가 배꼽 잡을 수 있도록 코미디 본능을 싹싹 긁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 호스트로 합류하는 이미숙은 연기 인생 최초로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한다. 그는 "오랜 연기 생활 동안 라이브 코미디 쇼 출연은 상상조차 못 했다"며 "호스트를 맡겨준 만큼 내가 왜 '이미숙'인지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다섯 번째 호스트로 출연하는 한가인은 "평소 존경해 온 신동엽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새로운 형식의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하게 되어 설레고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SNL 코리아8' 2회는 오는 4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