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날벼락…외인 에이스 화이트, 근육 파열 '6주 OUT'

투수 엄상백도 팔꿈치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

한화 화이트.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6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왼쪽 햄스트링 근육이 파열됐기 때문이다.
 
한화는 1일 "화이트가 정밀 검진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오늘 엔트리에서 제외될 것"이라며 "재활은 6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전날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회초 1루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이날 2⅓이닝 피안타 4개, 1실점을 기록했다. 화이트는 병원 검진에서 빨라야 5월 중순 이후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화는 대체 외국인 선수 물색에 나설 전망이다.
 
한화 투수 엄상백도 이날 훈련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발생해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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