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공급 차질 없나…조달청, 생산현장 직접 점검

충남 금산 생산업체 방문…"원자재 120t 확보, 공급 여력 충분"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오른쪽)이 충남 금산군에 있는 종량제봉투 생산기업인 경승산업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조달청 제공

조달청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았다.

조달청은 1일 충남 금산군에 있는 종량제봉투 생산기업 경승산업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원자재 수급 현황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증가 요인을 신속히 반영해 계약단가를 적정 수준으로 인상하는 등 안정적 공급 체계 유지에 나서고 있다.

경승산업 측은 "현재 재생 원료 등 원자재 120t 이상을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생산에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백호성 국장은 "종량제봉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공공 물품인 만큼 공공 조달 물품의 생산 현장을 제대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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