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마음 빼앗긴 악마…추영우·이세영 '롱 베케이션'

넷플릭스 제공

배우 추영우가 악마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일 "새 시리즈 '롱 베케이션'의 제작을 확정하고 추영우와 이세영의 캐스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롱 베케이션'은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추영우)과 생활력 만렙 호텔 직원 이들판(이세영)이 만나 서로의 세계를 뒤흔드는 과정을 담은 휴먼 로맨스다.

추영우가 맡은 3375번은 원하는 것은 늘 손에 넣어온 존재로, 새로운 임무를 받고 한국으로 항하면서 인간 이들판을 통해 낯선 변화를 겪는 악마다.

이세영이 분한 이들판은 호텔에 VVVIP로 등장한 3375번과 반복적으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2025)'를 비롯해 '이두나!(2023)', '사랑의 불시착(2019)' 등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맡았으며, 집필은 '도시남녀 사랑법(2020)', '연애의 발견(2014)' 등으로 현실적인 대사로 눈길을 끈 정현정 작가가 합류했다.

'롱 베케이션'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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