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 어제보다 '뚝'…일교차 15도 안팎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을 즐기고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린다. 박종민 기자

오늘(2일) 아침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3~4도 가량 기온이 떨어져 쌀쌀합니다.

서울 6.5도, 대구 8도 안팎의 기온으로 대부분 한 자릿수대의 최저기온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낮 기온 역시 어제와 비슷해 일교차가 상당히 크겠습니다.

서울과 원주, 충주의 낮기온은 18도, 광주 19도, 대구와 부산 20도로 낮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동안 포근하겠는데요. 내일(3일)은 다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지만, 계속해서 낮과 밤의 기온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는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는데요.

내일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에 비가 지나겠습니다. 이어서 주말인 모레(4일)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겠고, 특히 남부지방은 최대 60㎜ 이상의 다소 많은 비가 지날 가능성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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