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건설경기 침체 대응 위한 간담회 개최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건설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업체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논의에 나섰다.

2일 iH는 전날 인천도시공사 본관 랜선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 등 관계자들과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iH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과 올해 계획이 소개됐다.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하도급 활성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환경 조성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부담 등으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iH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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