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6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연계와 투자 유치를 결합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진단부터 맞춤 지원, 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일대 창업보육센터는 경상북도 최우수 센터 5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평가 최우수 기관 12회 선정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최근 3년간 22건 이상의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또 최근 3년간 누적 기술이전 106건을 기록했고 대학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15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특히 같은 기간 졸업기업 생존율 10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원철호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 인프라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