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대학생 단체 박형준 지지 선언

'부산을 사랑하는 청년과 대학생'은 2일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시의회 제공

지역 청년 300여 명으로 구성된 '부산을 사랑하는 청년과 대학생'은 2일 부산시의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박형준 시장은 지난 5년 동안 동백패스로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비를 낮추고, 취업과 창업을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었다"며 "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공연과 전시를 부산에서도 즐기는 게 청년들의 실제 일상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시장은 대기업만이 정답이라고 강요하지 않고 어떤 꿈이든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줬다"며 "청년이 꿈을 찾는 도시, 세계가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으로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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