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취약지역 노후주택 개선사업이 올해도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사)한국해비타트 등은 2일 '26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화재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자재를, KCC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난방시설을 지원하고, (사)한국해비타트는 집수리 공사를 담당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7개 사업지에서 1325호의 노후주택을 개선했다. 올해는 경기 동두천시(남산모루지구), 경북 안동시(신안·안막지구), 전남 광양시(도촌마을지구), 부산 서구(동대신1동), 전남 목포시(용당1지구) 등 5개 지구 344호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