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일과 4일 이틀간 경주시 서악동 본사 야외 특설무대에서 '벚꽃엔딩 피크닉 in KORAD'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특설무대에서는 경주지역 청년 인디밴드 공연을 비롯해 발달장애인들의 난타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청년창업기업의 프리마켓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책갈피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이 위치한 경주 흥무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상춘객들이 주말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행사에 앞서 본사와 인근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사랑의 연탄배달과 집 고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