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8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장사시설 국내 유일 기록

'ESG 사회공헌 부문' 대상 영예…기독교 가치 기반의 나눔 경영 인정받아
매년 3억 원 규모 사회공헌 지원, 새로운 장묘 문화 선도하는 모범 기업 평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추모공원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이사장 이영훈)가 8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선정됐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2일, New York Festivals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The 2026 NYF 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에서 'ESG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8년 연속으로 이어진 쾌거로, 국내 장사시설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혁신 가치 창출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N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 측정 모델을 기반으로 산출한다. 이를 통해 카테고리별 1위 브랜드와 공적 심사를 거친 문화브랜드 등 70여 개 브랜드를 선정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수상(유병출 운영본부장 대리 수상). 노컷TV 캡처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재단은 매년 3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추모 시설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표본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운영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사회적 책임과 공익 실현이라는 기업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매우 모범적인 기업"이라고 극찬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은 재단을 믿고 함께해주신 분들과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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