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전국 1위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2일 서울에서 열린 '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청주시는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민선8기 들어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운영해 규제개혁부터 기반 시설, 자금 지원까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조달등록기업 테스트베드 지원, 지역상품 우선구매, 맞춤형 판로개척 자문 등 중소기업 판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321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등 미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3년 연속 1위 수상은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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