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충북을 세계가 찾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교육허브로 만들겠다며 6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충북은 AI 바이오데이터센터, K-바이오스퀘어, 반도체산업,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국제협력 자산 등 교육과 산업이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토대를 갖추고 있다"며 "충북을 세계 기준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국제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감 직속 충북 글로벌 AI교육협력 추진단 설치', '국제적 기준의 충북형 AI 교육체계 구축', '공공 AI 교육인프라 확충', '교사의 AI 수업 혁신 전문가 양성', '교육연구정보원의 AI교육센터 재편', 'AI 교육-진로 선순환 확립'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유엔, 유네스코 협력형 글로벌 AI 교육허브 구축을 약속드린다"며 "충북을 세계가 찾는 AI 교육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