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75ℓ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
시는 판매소당 75ℓ 종량제봉투의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특정 규격의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면서 "시민들은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