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도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3월 서비스 재개통 이후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AI기반 교수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500여 명으로 춘천권(3일, 도교육청 대강당), 원주권(10일,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권(17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강원아이로(AI-ro) 기능 안내 △수업 적용 사례 공유 △AI 진학 컨설팅 △AI 기반 서술형 평가 시스템 △AI 시각자료 제작 도구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수업 적용 사례와 기능 시연을 병행해 교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의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권역별 설명회는 교사가 AI 기반 교육 환경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