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임산부 할인업소인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서원구·흥덕구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이달부터 상당구와 청원구까지 확대한다.
임산부 할인업소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피부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 250곳이 참여한다. 할인율과 제공 방식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
청주지역 임산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등을 제시하면 지정업소에서 최소 5% 이상의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