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데이터 행정 평가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5개 분야를 종합 점검했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와 기반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에서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통해 '부산 드림 서비스' 핵심 기능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주목받았다.

공단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인 'BISCO AI'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AI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 고도화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과학적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양질의 데이터를 개방해 시민과 기업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정책으로 신뢰받는 공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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