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36)이 둘째 아이를 가졌다.
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유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출산은 9월 예정이다.
이유영 역시 같은 날 SNS에 나들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얼마 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 살찐 임신부"라고 해당 사실을 알렸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2024년 7월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 남편과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3개월 만인 그해 8월에는 딸을 얻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혼인신고와 출산 소식을 잇따라 전한 지 1년여 만인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유영은 "환상적인 날씨와 사랑하는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축가와 소중한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동료들 모두가 와 줘 도파민이 마구마구 터지는 즐겁고 행복한, 인생 한번뿐인, 그야말로 완벽한 결혼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