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예비후보 등 4명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들 4명은 오는 11~12일쯤 본경선을 통해 2명의 결선 후보로 가려진다.
다만 이들 중에 과반 득표자가 있으면 결선을 가지 않고 최종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다.
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이들 4명은 오는 17~18일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양산시장 민주당 8명의 예비후보 중에 박종서, 서상태, 임재춘, 박재우 후보는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