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류하자"…경남대-상하이지광직업기술대학 '자매결연'

경남대 제공

경남대는 중국 상하이지광직업기술대학 총장 방문단이 최근 창원에 있는 본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교 간 '편입학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이지광직업기술대학은 1993년 설립된 3년제 사립대학으로 약 8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며 9개 단과대학과 31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 방문단은 캠퍼스와 주요 학과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 환경을 확인했다.

고호석 경남대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교 간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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