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권 예비후보,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 '단일 후보'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 6일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발표
김상권 예비후보, 김영곤 예비후보와 대결서 승리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중앙)와 김영곤 예비후보(우측), 김병운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 송봉준 기자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6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와 김영곤 예비후보에 대한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추진위는 "여론조사 결과 김상권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수치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김영곤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경남교육이 변화될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김상권 후보를 돕겠다"고 말했다.

김상권 예비후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면서 "앞으로 김영곤 후보와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차근차근 하나하나 발맞춰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4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남지역 만 18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방식(무선 100%)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7.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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