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이춘희·조상호 결선 맞대결

이춘희·조상호 후보. 각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발표한 세종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를 차지한 후보 간 결선 투표를 하게 됐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 본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결선 승자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후보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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