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가 7일 오후 2시 담양시장 1층 야외광장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정철원 군수는 "중단 없는 담양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자 한다"며 "지난 1년이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담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담양은 체류형 관광과 산업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멈춤 없이 추진해 반드시 성과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는 출마선언문 낭독 후 담양시장 상인들과 군민들을 직접 만나 손을 맞잡으며 격려와 소통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민생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마선언은 '다시 한번 정철원, 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철원 군수는 지난 1년간 전남 생활인구 1위 달성, 집중호우 대응 1천 억원 규모 재해 대응 기반 구축, 산단 중심 기업 유치를 확대했으며, 6차산업 기반조성 및, 군 재정 정상화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담양군정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정철원 군수는 핵심공약 5대 전략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 △관광객 2천만 시대 및 자립경제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부자 담양 △향촌형 복지 도시 완성을 내세웠다.
그는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민선9기 담양군정 대전환 추진, 관광·산업·복지 통합 성장 구조 완성,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정철원 군수는 끝으로 "중단 없는 발전, 멈춤 없는 변화, 군민과 함께하는 담양"을 강조하며 "다시한번 저 정철원의 손을 잡아주십시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담양군수 선거는 조국혁신당 정 군수와 8일 경선을 통해 결정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그리고 무소속 최화삼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