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도서관 주간 특집 행사 '와글와글' 개최

12~18일 동부경찰·전남대·어린이 도서연구회 광주지부 협력
안전·교육·나눔의 장 마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위한 '와글와글 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위한 '와글와글 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린이의 독서 문화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 아래, 광주동부경찰서,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어린이 도서연구회 광주지부 등 지역의 역량 있는 기관들이 힘을 모아 내실 있는 행사로 구성했다.

12일 오후 1시에는 광주동부경찰서와 연계한 '안전 북콘서트'가 열린다. 현직 경찰관이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안전 지식을 전달하며, 제복 입은 경찰관과의 소통을 통해 올바른 안전 의식을 심어줄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생 멘토들의 '이야기 들려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래의 사서를 꿈꾸는 전공 대학생들이 아이들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선순환 교육 모델을 선보인다.
 
이어 18일 오후 2시에는 독서 교육 시민단체인 어린이 도서연구회 광주지부와 협력하여 학부모 대상 특강을 운영한다. 신화숙 강사의 '어떻게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강의를 통해 가정 내 올바른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명규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경찰, 대학, 시민단체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어린이문화원 와글와글 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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