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을 확정한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가 "검증된 군수, 중단없는 군정"을 내세우며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성낙인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 확정 이후 인사말을 전하며 "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편을 감내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후보님들께도 존경과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6월3일 선거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성 후보는 "지난 34년 공직 경험과 경남도의원 재선, 민선 8기 군수로서의 책임을 넘어 창녕의 미래를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며 "군민들이 믿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창녕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임기를 "회복과 안정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도원아파트 준공 문제 해결,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정상화,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재인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1등급 달성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검증된 리더십과 청렴 행정으로 창녕의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평가했다.
성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금 창녕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 아닌 검증된 추진력과 행정 연속성"이라며 민선 9기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산업 허브 조성 △아동·청년·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정주 플랫폼 △AI 기반 스마트 영농모델 도입 △유네스코 자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스마트 행정 혁신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에 집중하고 중앙정부와 경남도를 직접 뛰며 재원을 확보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후보는 "창녕의 미래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검증된 군수, 중단없는 군정으로 지금까지 시작한 사업들을 반드시 완성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