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분기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4억원…전년比 516% 증가

연합뉴스

충북지역의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급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급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는 모두 4억 6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6.6% 증가했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출산휴가 급여 정부 지원 일수가 5일에서 20일로 확대된데 따른 지급 금액이다.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는 출산휴가 종료일 이전에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으로 20일의 휴가를 부여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최대 지원금은 168만 4210원이다.
 
신청은 휴가 종료 후 사업주로부터 확인서를 받아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서 하면 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