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청년 30명에 월세 연 최대 120만 원 지원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무주택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39세까지 무주택 1인 미혼 청년이다.

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이다. 가구 소득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씩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다. 희망자는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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