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임대주택 가전 구독 서비스 도입

LG전자와 계약…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종

LH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입주민의 가전 사용 편의와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려는 취지다.

지원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종이며 AI와 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으로 구성된다.

무상 수리부터 방문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입주민은 별도 비용 없이 무상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 기능을 통해 가전 고장 징후를 사전에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연 1회 방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가전 세척과 살균 등 위생 관리까지 지원함으로써 생활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LH는 지난 2월 LG전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착공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28개 단지 5400호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LH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가전 품목과 서비스 대상 단지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