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소폭 감소

부산 도심. 박상희 기자

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136가구로 한 달 전 3249가구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분양 주택도 같은 4.6% 감소한 7584가구로 집계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전국 광역단체 중에 미분양 주택 수가 부산보다 많은 곳은 경기(1만 2879가구), 충남(8146가구) 뿐이었다.

부산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10.5% 감소한 3766건으로 집계됐고, 주택 인허가 실적 역시 1255건으로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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