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수시장·무안군수·완도군수 4, 3인 후보로 압축

민주당 도당, 8일 이들 지역 포함 15군데 1차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무안군수·완도군수의 본경선 후보가 각각 4인과 3인으로 압축됐다.

8일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도당 사무실에서 여수를 비롯한 15군데 1차 전남 시장·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여수시장 예비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여수시의원인 김영규 후보와 전 대통령 비시설 행정관인 서영학 후보, 현직인 정기명 후보, 여수시의회 의장인 백인숙 후보 4인 본경선이 치러진다.

5인 대결로 치러진 완도군수 후보 예비 경선 결과 신의준·우홍섭·지영배 후보 3인으로 압축돼 본경선을 치른다.

6인 경선으로 치러진 무안군수 후보 예비경선 결과 현직인 김산 후보와 전남도의원인 나광국 후보, 전 전남도의원인 이혜자 후보 그리고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 최옥수 후보 4인으로 압축돼 본경선이 진행된다.

이들 지역의 후보들은 다음 주 중 본경선을 치르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인 결선 투표가 펼쳐져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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