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민선 8기 투자 유치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3월 기준 누적 투자 유치 실적은 46조 3529억 원으로 민선 8기 목표액 35조 원을 넘어섰다.
올들어 투자 유치 실적은 5조 3161억 원으로 상반기 목표액 5조 원을 웃돌았다.
경북도는 맞춤형 투자 유치 활동이 실질적인 기업 투자로 이어진 결과로 산업지형을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경북도는 기업 친화적인 인프라 확충과 원스톱 행정 서비스 강화,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