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범서농협은 8일 경제사업소에서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2026년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70명의 조합원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 농기계는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예취기,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관리기 등은 구매금액의 30%를 보조한다.
관리기는 본체기준 5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했다.
김숙희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