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상위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및 '메르세데스-AMG'의 주요 차량 5종에서 한정판 에디션 모델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G 63 뱅가드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론치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에디션은 오픈톱 로드스터부터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및 SUV, 정통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까지 마이바흐 및 AMG 라인업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취향에 맞게 특별한 외장 색상 및 고품질의 인테리어 소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차별화된 디자인 옵션인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코트다쥐르 라이트 블루 메탈릭 컬러를 적용해 마이바흐 SL의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외관에는 마이바흐 패턴이 그라파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적용된 옵시디언 블랙 보닛과 마이바흐의 전통적인 21인치 멀티 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차량 내부는 크리스탈 화이트 컬러의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으로 구성됐다. 차량은 4.0리터 바이터보 엔진과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585마력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외관에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히말라야 미드 그레이 메탈릭 컬러를 적용했다. 내부는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샌드 베이지·블랙 시트와 쇼퍼 패키지로 S-클래스답다는 평가다. 여기에 더 많은 하중을 견디면서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했다. 차량은 포뮬러1TM기술 기반 고성능 PHEV 시스템 및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 조합으로 엔진과 전기 모터가 함께 작동할 경우 시스템 최고 출력 802마력(ps), 시스템 최대 토크 124.3 kgf.m로 역대 S-클래스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메르세데스-AMG G 63 뱅가드 에디션'은 오프로더계의 선도적인 존재인 G-클래스의 상징성과 존재감을 강조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모델이다.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다크 올리브 그린 마그노 컬러와 함께 AMG 나이트 패키지 I과 II 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트러플 브라운 및 블랙 컬러의 나파 가죽 시트를 탑재해 고급감을 더했다. 차량은 4.0리터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출력 585마력(ps)과 최대 토크 86.7kgf.m의 힘을 뿜어낸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러운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로, '론치 에디션'은 여기에 강인함을 더하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차량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 출력 612마력(ps) 및 최대 토크 86.7kgf.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에디션'은 올해 내 전동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는 '디 올-뉴 CLA' 이전에 선보이는 마지막 내연기관 에디션 모델이다. 외관은 스포츠카의 비율과 쿠페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뤘다. 내부에는 노란색 포인트를 넣은 아티코 가죽을 적용하고, 나파 가죽으로 감싼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을 탑재했다. 차량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421마력(ps)의 최고 출력과 51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마이바흐 SL 680은 3억 5790만 원, S 63 S E 퍼포먼스 3억 4400만원, G 63이 2억 9580만원, GLS 63 4MATIC+가 2억 1840만원, CLA 45 S 4MATIC+가 9580만 원이다(모두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및 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