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의 기독인 교수와 교직원, 재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연합예배를 드리며 캠퍼스 복음의 불씨를 지폈다.
충북대의 기독교 선교 단체들은 7일 저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에서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 1학기 충북대 기독인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예배는 연합찬양팀의 찬양과 기독자교수회 전임회장인 전익수 교수의 대표기도, 직원선교회의 특송, 메시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모두 일어나 찬양과 함께 캠퍼스 복음화와 열방 선교를 위해 뜨겁게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또 기독자교수회가 장학금을 전달했고, 안호성 목사의 축도로 연합예배를 마쳤다.
충북대 기독인 연합예배는 기독자 교수회와 직원선교회, 9개 선교단체의 학생들이 참여해, 매 학기 마다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