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에 참여할 43개의 정원 관련 업체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정원자재 △컨설팅·취미 분야 업체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과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판매와 상담을 진행한다.
정원식물 분야에서는 수국, 장미, 조팝, 말채, 제라늄, 그라스류, 에메랄드그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정원자재 분야에서는 토양, 영양제, 피크닉 테이블, 벤치, 잔디 엣지, 식물 조명, 통풍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폴딩카트 대여와 구매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꽃, 제라늄, 테라리움, 난 등의 특별 전시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산업전을 통해 다양한 정원 식물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가드닝페스티벌은 다음달 7~10일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