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필리핀 거주 '미인지 한인 자녀' 초청 환대 행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정훈 총회장)가 지난해 9월 23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110회 총회를 진행하는 모습. 송주열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필리핀에 거주하는 '미인지 한인 자녀' 코피노들을 초청해 환대 행사를 개최합니다.

예장 통합총회는 "110회기 총회장 특별사업의 하나로 필리핀에 거주하는 미인지 한인 자녀 청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환대하고, 이들의 국적, 인지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장 통합은 또, 필리핀 거주 '미인지 한인 자녀' 청년들이 방한하는 24일을 전후해 '미인지 한인 자녀의 국적 권리와 국가의 책무', '미인지 한인 자녀를 향한 한국교회의 신학적·실천적 책임'을 주제로 두 차례 콜로키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콜로키움에는 교계를 비롯해 재외동포청,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 정부 관련부처 관계자, 법률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필리핀 거주 미인지 한인 자녀들 문제에 대한 구조적 과제 해결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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