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학교 강의실을 벗어나 공항을 강의실 삼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충청대 항공보안과는 최근 한국공항보안㈜ 김포공항지사와 '캠퍼스 경계를 허문 현장 몰입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들은 'AI 항공보안장비', '보안검색실무' 교과목과 연계해 매 학기, 주 3시간씩 김포공항에서 보안검색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충청대에 따르면 한국공항보안㈜는 김포와 제주, 청주, 대구 등 전국 14개 공항의 보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