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는 1학기를 맞아 교내 도헌대강당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총장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세상-연결된 개인'이라는 주제로 문영식 총장과 재학생 220여 명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 총장은 대학생활 중 공동체 의식 함양의 중요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또 등록금 관련 설명회와 학교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와 학생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총장과의 대화'는 학생들의 자신감·리더십 함양 도모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진행돼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과 학과 발전에 대한 의견을 물으면, 총장이 직접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학업 및 취업, 진로 등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방식이다.
문 총장은 "학생 여러분들이 더 행복하게, 더 의미있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교직원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