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본선 후보로 현직인 김철우 후보가 선출돼 3선 달성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0일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도당 사무실에서 지난 8일 15군데에 이어 전남 나머지 7곳의 시장·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3인 경선으로 실시된 보성군수 경선 결과 현직인 김철우 후보가 임영수·선형수 후보를 꺾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민주당 후보 외에 다른 정당에서 보성군수 예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김 후보는 상황에 따라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6·3 선거에서 당선되면 3선 고지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