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오하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0일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손훈모·서동욱·오하근·허석 후보가 경쟁한 4인 구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두 후보를 결선 진출자로 확정했다.
결선은 1차 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투표 50%와 ARS 안심번호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진보당 이성수 후보 등이 포함된 본선 다자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