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피아노맨(김세정)이 결혼한다.
10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에 따르면, 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2016년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를 발표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한 듀엣곡 '비가'를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노맨은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