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비상교통대책 가동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비상교통대책 가동


경기도는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과 승용차 운행 제한 조치에 대응해 시민의 출퇴근 대란을 막기 위한 비상교통대책을 가동했습니다.

경기도는 전체 시내버스 7천68대의 약 41%에 달하는 303개 노선, 2천904대를 시군 특성을 고려해 기존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합니다.

또 혼잡률이 높은 공공관리제 36개 노선에 예비 차량 29대를 긴급 투입해 운행 횟수를 모두 137회 늘려 혼잡률을 약 10% 개선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 출범


경기도는 판교, 시흥, 부천, 하남, 의정부, 성남일반산단 등 6곳에 있는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해 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을 구축해 협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AI 클러스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내년 경기도 예산 편성에 반영되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젝트, 4.1대1 경쟁률


경기도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결과 600명 선발에 2천469명이 신청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역 19~39살을 대상으로 한 청년 갭이어는 진로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청년정책입니다.

1인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자아탐색 프로그램, 적성검사, 전문가 멘토링, 취·창업 특강 등이 제공됩니다.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세계유산 여정관' 운영


경기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18~19일 개최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합니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합니다.

또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고양시, 공직자 대상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추진


경기 고양시는 오는 15일부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합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스마트 행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고양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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